‘내실을 기하라! 학생 한명 한명을 소중히 하고,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게 하라!
모든 목표를 학생의 행복에 맞춰라!’
우리대학의 설립자이신 ‘故일민 한이조박사님’께서 생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그 유지를 이어, 지난 40년간 내실과 소수정예주의를 고집해온
우리 부산경상대학교는

2020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서울과 광역시는 물론, 전국 4년제 대학 모두를 제치며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21년도 지역주도형 디지털 청년일자리 육성사업에서도
부산지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수많은 결실을 거둠으로써 명문 전문대학의 위상을 크게 드높이고 있습니다.

더욱이나 작년 8월 31일에는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위해, 학생, 교직원, 총동문회, 산업체 모두가 참여하는
‘한마음 다짐 결의대회’와 ‘2025 비전선포식’을 개최하여

학생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대학정책을 학생중심으로 쇄신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부산경상대학교 학생 여러분과 자랑스런 교직원 및 동문 여러분!

이제 우리 부산경상대학교 가족 모두는
①창의융합 ②소통협업 ③실용직무 ④인성소양 ⑤ 자기계발의 ‘5대 역량’을 갖춘
『참(CHARM)인재』를 배출하고

취업이 보장된 대학, 기업이 신뢰하는 대학, 학생이 다니고 싶은 대학,
학부모님이 보내고 싶은 대학, 그리고 학생을 V·VIP로 섬기는 대학의 위상을 계속 견지하기 위해

우리대학이 가진 모든 역량을 아낌없이 쏟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장 최 미 현